![]() ▲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면서 "청소년 정책과 활동 분야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을 계기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해외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 자매 및 우호도시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도시 간 우호와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브로츠와프시는 성남시와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도시다.
성남시는 브로츠와프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표단의 상호 방문과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청 제1회의실에서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브로츠와프시와의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