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는 사례 관리 대상 아동 15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튼튼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법인 메디피아 메디피움 분당의원과 지난해 7월 체결한 3년간의 취약계층 아동 건강검진 후원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올해로 14년째 이어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받는 아동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초등학생 가운데 사전 신청을 마친 인원이다. 검진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아동이 해당 병원을 직접 방문하면 혈액과 소변을 비롯해 순환기계, 간 기능, 내분비계, 호흡기계 등 11종 40가지 항목의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을 위해 투입되는 검진비 후원액은 총 1천200만원으로 1명당 8만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검진 결과에 따라 수정구와 중원구 및 분당구보건소를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과 연계해 정밀 재검사와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력 저하 아동에게는 안경을 지원하고, 비만 아동에게는 전문적인 영양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치아우식 아동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각도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튼튼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건강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과 복지 및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현재 339가구 455명을 사업 대상으로 하여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촘촘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