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은혜(성남 분당을) 국회의원을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분당신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4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은혜(성남 분당을) 국회의원을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경기도당 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김은혜 의원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후보자가 1인일 경우 도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할 수 있도록 한 당헌·당규에 따라 24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어, 참석자 만장일치로 김 의원을 합의 추대했다.
김은혜 신임 도당 위원장은 "1천400만 경기도민과 당원께 감사의 인사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인사하고 "먹고사는 문제만큼은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는 유능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
![]() ▲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4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어 김 신임 위원장은 "부동산 규제에 얽매인 도민의 애환을 살피고, 혁신의 심장 반도체 인프라를 완수해내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겠다"고 말하고, 이어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이 경기도에선 현실이 되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운영 목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당은 만들어, 2028년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말로 당원의 단합을 강조했다.
김은혜 의원은 MBC 기자를 시작으로 뉴스 앵커로 활동했으며, 2008년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제2배변인을 역임했으며, 2020년 미래통합당 분당갑 국회의원, 2022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홍보수석을 지낸 뒤 2024년 이번에는 지역구를 분당을로 옮겨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