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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전설의 사내’ 정연호-한가락이 장한별을 ‘한풀이’ 상대로 지목해 복수전에 나선다.
29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이들이 초대한 ‘최고의 친구’ 7인이 ‘트로트계 대부’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우정 대첩’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MC 장민호, 양세형은 ‘미션탑’ 주제가 ‘한풀이’임을 공개한 뒤 “‘무명전설’ 때부터 한 맺힌 분이 있다고 해서, 오늘 그 사내 불러보겠다”며 정연호, 한가락을 무대로 호출한다. 직후 정연호와 한가락은 동시에 “장한별, 너 나와!”라고 큰 소리로 외친다. 장한별은 “제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라고 억울해하면서 자신의 ‘찐친’ 노지훈을 데리고 무대로 나간다.
묘한 긴장감 속, 한가락은 “‘무명전설’ 준결승전에서 장한별과 붙어서 제가 똑 떨어졌다”고 장한별을 한풀이 상대로 지목한 이유를 밝힌다. 그러자 노지훈은 “근데 전 왜 한풀이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양세찬은 “장한별-노지훈 두 사람의 인연이 궁금하다”고 묻고, 노지훈은 “한별이와는 몇 없는 90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아이돌 활동을 할 때부터 서로를 응원해 왔다”고 오랜 인연을 공개한다. 장민호는 “두 사람이 워낙 비주얼이 막강하다”며 시작부터 두 사람의 기를 살려주는데, 정연호와 한가락도 이에 지지 않고 미리 준비한 구호를 외치며 ‘파이팅’을 다짐한다. 과연 정연호-한가락이 이번 ‘한풀이전’에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무명전설’의 ‘귀요미 삼총사’인 김태웅·김한율·손은설도 모처럼 ‘불나비즈’로 뭉쳐 반가움을 안긴다. 장민호는 “요즘 TOP7 형들과 ‘전국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느라 엄청 바쁘다던데?”라고 근황을 묻고, 김태웅은 “관객 분들이 많아서 떨리더라”며 수줍게 웃는다. 반면, 김한율은 “전 콘서트를 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인기도 엄청 실감 된다”고 원로 가수급 소감을 전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또, 황윤성은 아이돌 그룹 ‘로미오’의 멤버인 김현종을 ‘찐친’으로 모두에게 소개해 현장을 후끈 달군다. 여전히 현역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현종의 포스에 감탄이 쏟아진 가운데, 장민호는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선 게 7년 만이라고 한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직후, 두 사람은 듀엣 무대에 올라 아찔한 ‘으른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를 직관한 하루는 “윤성이 형, 오늘 치명적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황윤성-김현종이 ‘으른 섹시’로 무대를 찢는다면, ‘불나비즈’는 귀요미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한다. ‘불나비즈’에 매료된 강진은 무대가 끝나자 벌떡 일어나 손자에게 용돈을 주듯 ‘불나비즈’에게 현찰을 쾌척한다.
강진의 훈훈한 ‘용돈 하사식’이 끝난 뒤에는 ‘강진 VS 진성’의 ‘곡 바꾸기’ 대결도 펼쳐진다. 장민호는 “이렇게 두 분이 곡을 바꿔 부르는 건 사상 최초인데, 굉장히 희귀하고 가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런데 막상 무대에 선 강진은 진성의 볼을 강아지 쓰다듬듯 어루만지고, 진성 역시 ‘댕댕이 모드’로 돌변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강진과 진성의 ‘찐친 모드’와, 그 어디서도 보기 힘든 이들의 ‘곡 바꾸기’ 대결 현장에 기대가 모인다.
‘트로트 대부’ 강진과 진성이 수장으로 나서 TOP7과 함께한 ‘우정대첩’ 현장은 29일(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MBN ‘전설의 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