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는 다음달 4일까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33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지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도 점검 대상은 시 보조금을 지원받는 노인복지시설로 다목적복지회관 16곳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곳 및 노인종합복지관 6곳이다. 시는 시설별 인력 기준 준수 여부와 종사자 채용 및 복무 관리, 보조금 집행과 회계 처리의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과 참여자 모집 및 활동 관리, 인건비 지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부적정 집행 사례가 확인되면 보조금 환수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동일한 지적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 결과에 대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보조금 집행 기준과 회계 처리에 대한 안내 및 교육도 병행해 시설의 행정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은 시설을 단속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설 운영의 신뢰를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