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 청소년 정서·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마음힐링 푸드테라피' 운영
![]() ▲ 요리와 심리활동을 접목한 '푸드아트테라피'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아 형성을 돕는다. |
[분당신문] 요리와 심리활동을 접목한 '푸드아트테라피'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서·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마음힐링 푸드테라피'를 운영했다.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은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 레이어 타르트 만들기’ ▲나의 강점과 성장 목표를 시각화하는 ‘텃밭 케이크 만들기’ ▲미래의 자신을 응원하는 ‘나만의 도시락 케이크 만들기’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 '요리'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자기표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처럼 푸드테라피라는 오감 체험형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디저트를 만들고 꾸미면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기분이었다”며 “응원 카드를 쓰며 미래의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만족했다.
양지유스센터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