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는 올해 가을학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이며 가을학기제를 운용하는 외국인학교 입학생 등이 해당한다. 예상 대상 인원은 200명에서 300명 규모이다.
대상자에게는 가방과 실내화, 학용품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비용으로 1인당 20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정부24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성남시는 올해 처음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도입해 지난 3월 봄학기에 5천139명을 대상으로 총 10억2천78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고 같은 해 10월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2억6천60만원이며 이 가운데 82퍼센트에 해당하는 10억2천780만원을 봄학기 지원에 집행했다. 시 관계자는 "입학 시기가 달라 지원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복지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가을학기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