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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선 2012/07/0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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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폭언하고 '눈까리를 파버리겠다'고 한 박권종 성남시의회 시의원은 자진해서 의장 후보를 사퇴할 것을 촉구합니다

    7월 1일 일요일에 제가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긴급의총에 가서,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일요일날 그것도 토요일인 6월 30일에 연락을 해서 회의를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을 받고 저를 성남시장 이재명이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는 것을 알고 무엇을 했느냐, 민원인이 공적으로 질문한 것을 가지고 사적으로 공격하는데 무엇을 하느냐고 했습니다.

    또한 장대훈 전 의장에게 당신은 의회 대표인데 성남시의회 참여마당 자유게시판에 있는 명예훼손적인 글을 삭제하지도 않은 직무유기의 책임을 물려고 왔다고 하면서 도대체 성남시의원들은 지금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박권종 시의원이라는 자가 일어서서 저보고 폭언을 하면서 ‘눈까리를 파버리겠다'고 하고 저보고 듣지 못할 폭언을 했습니다. 심지어 저를 때리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때리려고 하는 것은 김용 시의원도 그랬으니 성남시 새누리당 의원들 출신이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성남시장 수행비서 백모가 저에게 한 말이 새누리당 이모 시의원한테 한 말이 진실이었음을 증명할 수도 있는 보도내용을 올립니다.

    이재명 시장! “폭언한 백모비서 파면하라”
    성남시의회 한나라당협의회,기자회견서 주장 ... 이재명 시장 사퇴도 ‘촉구’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23840&section=sc1&section2=정치

    이 보도에서 중요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모 의원이 20일 오후 11시 37분경 본회의장 엘리베이터 앞에서 또다시 백모 비서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모 의원이 의회 본회의장 앞 엘리베이트로 가던 중,이재명 시장이 ‘이덕수 의원 당신 말 조심해’ 수회 반복하면서 지나갔고,연이어 일개 정무직에 불과한 백모 비서가 현역 의원에게 쫓아와 얼굴을 들이밀며 위협적으로 ‘말조심해’,‘너 개새끼 죽는다’,‘눈알을 파 버린다’,‘네가 시장 친구냐’ 등의 협박과 위협을 했다”고 주장했다

    제가 박권종 시의원 보고 ‘당신은 백모 성남시장 이재명 수행비서와 똑 같구나, 백모는 이모의원보고 눈알을 파버려 하고 저에게 문자를 보내 아가리를 닫게 해준다고 하더니 그럼 백모에게 배웠느냐
  • 이재선 2012/07/0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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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유력한 후보이고 모 인사가 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런 인격을 가진 시의원이 성남시의회 의장이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같은 새누리당 이모 의원이 백모 수행비서에게 당한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자기 않습니다. 민원인에게 욕이나 하고 때린다고 협박하고, 심지어 눈까리를 파버리겠다는 사람이 의장후보라고 밀고 있는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계속 박권종 시의원을 지지한다면 한 명, 한 명씩 장대훈 전 의장처럼 시리즈로 검증할 것입니다.

    특히 박권종 시의원은 아버지가 태평동에 있는 성남시에 팔았는데 아직도 공한지라고 해서 특혜가 있다는 소문이 있으며, 여수동 보상 관련 건, 단체복 관련 건 외에도 문제점이 많다고 합니다.

    오직 4선이라는 이유로 신모 전 국회의원이 민다고 하고, 2층에서 민다는 설이 있는 시의원이 의장이 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박권종 시의원을 민다고 하는 어느 시의원은 누가 되면 임기를 채우지도 못할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그 시의원은 모두에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상의 글에서 인용된 사람들은 모두 공인들이므로 공인검증차원에서 한 것이므로 공인의 질문으로 보아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띠리리리릿 2012/07/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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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의 불편한 진실(외전1)


    저능아 : 나 요즘 저능아라고 많이 놀림 받아 정말 슬퍼~ 띠리리리릿

    띠리리리릿 : 그건 니가 하도 까대고 다니니깐 그렇지~ 그리고 너도 좀 학교 가서 공부 좀 해라

    저능아 : 난 학교가는 것 무섭단 말야!!! 띠리리리릿

    띠리리리릿 : 거기 무조건 공부시키는 것 아냐~ 다 테스트 받고 저능아일 경우만 학교에 입실시키는 거야~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무조건 강제 입실 스파르타 교육 시키나~

    저능아 : 그래도 두뇌보충제는 너무 쓰단 말야!!! 띠리리리릿

    띠리리리릿 : 그런데 저능아야 거기 선생님이 비례사탕을 사 줄 수도 있다고 하던데~

    저능아 : 야 임마 왜 이제 알켜줘~ 거기 어디야? *_* 띠리리리릿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비례사탕이 그렇게 달콤한가요?
    가족 팔아먹고, 친구 팔아먹어 새로운 친구 최모 청소부원의 빨대 짓 하면 비례사탕이 정말 생기는 걸까요?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의 불편한 진실은 계속됩니다~
  • 띠리리리릿 2012/07/09 [19:07]

    수정 삭제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의 불편한 진실(외전2)


    저능아 : 안뇽? 장모청소반장~ 띠리리리릿

    장모청소반장 : 어어어~ 왜 이리로 와? 오지마 오지마~!

    저능아 : 전에 니가 나보고 친구라고 했자나? 띠리리리릿

    장모청소반장 : 너 저능아였다면서... 난 몰랐단 말야 오지마 오지마~!

    저능아 : 머야~ 내가 저능아라서 나랑 친구한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 싫다는거야 머야? 다 공개할거야 띠리리리릿

    최모청소반장 후보 : (띠용~ 머 공개) 안녕하세요^^ 내가 본회의장에서 다 공개해주리다.

    저능아 : 정말? 띠리리리릿

    최모청소반장 후보 : 그럼요 그리고 비례사.... 흠흠

    저능아 : 알았어 내가 청소반장 시켜줄테니깐 걱정하지마~ 내가 내 동생이랑 장모청소반장, 권모청소반장 후보를 한패라고 떠들고 다니면 분명히 니가 청소반장 될꺼야~ 띠리리리릿

    최모청소반장 후보 : 오케바리 우린 친구~

    저능아 : 동네 사람들~ 내 동생과 장모청소반장, 권모청소반장이 한편이래요. 난 최모청소반장 빨대래요~띠리리리릿

    청소부원들 : 뭐? 최모청소반장이 저능아하고 어울려 다닌다고?

    최모청소반장 후보 : 으잉 저능아였다고 난 몰랐어~

    저능아 : 어이 친구 나 잘했지? 띠리리리릿

    최모청소반장 후보 : 몰라 짜식아 너 땜에 나 떨어졌어 아는 체 하지마~!

    저능아 : 걱정마 나랑 친한 전모반장, 신모반장, 고모반장한테 모두 이르면 사퇴시킬 수 있어~ 띠리리리릿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개색히한테 물려봐야 아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걸까요?
    불쌍한 저능아를 꼭 이런 식으로 이용해먹어야만 하는 걸까요?
    얼마나 많은 반장들과 청소부원들이 이 불쌍한 저능아를 이용하고 있는 걸까요?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의 불편한 진실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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