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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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파파 2020/05/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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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으로서의 아빠로서의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를 찾길! 응원합니다.
  • 함께 2020/05/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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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겠습니다~
  • 제이피 2020/05/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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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술에 배부를 수 없겠지만 개선할 부분에 대해선 계획을 세워 개선해 나가길 바래봅니다. 이동의 자유는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일테니..
  • 분당을 천당처럼 2020/05/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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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에서 반평생 살고 있지만 본시가지나 분당신도시나 비슷한 환경이라서 생각됩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며 최소한의 이동권에 대한 문제를 지자체 차원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작은 경사하나때문에 너무 많은 일상의 제약이 생깁니다. 성남시 차원에서 경사로 지원사업을 진행하면 장애인뿐만 아니라 유모차, 노인보조보행기등 다양한 계층이 편리하게 일상을 살수 있습니다.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는 진리가 성남시에 퍼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장애인복지과 #은수미성남시장#장애인이동권 #인권도시성남 #접근편의성
  • 성남천사 2020/05/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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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이기사 너무 슬프네요 ㅜㅜ 후속기사 취재 부탁드립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럼 비올때 마다 저렇게 아이를 케어 한다면 이건 이동권차원을 넘어 안전한 생활을 보장 받을 권리가 위협 받는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일상에서 당연하게 보장 받아야할 것들을 지자체에서 방치했다면 이건 문제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현장 취재로 후속 기사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저분에게도 용기를 주고 싶네요~ 아빠는 위대하고 이걸 보고 자란 아이가 성남의 큰 제목으로 쓰임받을수 있게 되면 너무 좋겠네요^^
  • 슈퍼맨 2020/05/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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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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