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콤 소갈비찜’, 평일 점심부터 무제한 제공… 제주 봄 멸치로 만든 ‘제주 모슬포 멸치 쌈밥’과 토종 식재 활용한 ‘전남 영광 홍미밥’도 선보여
[분당신문] 산지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잔칫상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계절밥상은 가족 모임이 즐거워지는 ‘지금, 절정의 가족 잔칫상’을 콘셉트로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빠지지 않는 갈비찜과 계절별미로 꼽히는 제주 멸치 쌈밥 등 정성 가득한 신메뉴 20여종을 출시했다.
▲ 계절밥상이 출시한 가족 입맛 저격할 신메뉴 20여종. |
두툼한 닭다리 살에 특제 쌈장 소스를 발라 구워낸 ‘쌈장 치킨’도 새로 선보인다. 기존 인기메뉴인 ‘고추장 불고기’, ‘마포식 돼지 양념구이’, ‘삼겹보쌈’ 등에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철 음식이 절정의 맛’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계절별미도 새롭게 내놨다. ‘제주 모슬포 멸치 쌈밥’은 제주 봄 멸치로 만든 강된장과 건강한 쌈채소를 곁들어 먹는 메뉴로 봄철 입맛을 돋운다.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토종 홍미로 지은 ‘전남 영광 토종 홍미밥’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이 밖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백순대볶음’과 ‘짜장면’, ‘약밥’, ‘고기깻잎전’, 어린이를 위한 ‘토마토달걀볶음밥’과 ‘휴게소버터감자구이’, ‘초코호떡’ 등으로 가족 잔칫상을 풍성하게 구성했다.
계절밥상은 다양한 고기요리와 정성 가득한 한식 메뉴로 특별한 날의 잔칫상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며 다가오는 5월, 계절밥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계절밥상은 가족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통신사와 손잡고 멤버십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SKT T멤버십 고객이라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