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방해한 상습주취폭력범, 결국 '쇠고랑'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2/05/15 [23:09]

영업방해한 상습주취폭력범, 결국 '쇠고랑'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2/05/15 [23:09]

[분당신문]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5월 8일 평소 술에 취하면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만 골라 폭행을 행사하며 영업을 방해한 상습 주취폭력배 피의자 이모씨(48,남)을 구속했다.

이모씨는 올해 4월 6일 저녁8시 30분경 중원구 금광동 소재 우삼겹 식당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신용카드를 제시하고, 피해자가 결재가 되지 않는다고 하자 갑자기 욕설을 하면서 업소 테이블을 뒤집고 식당집기류를 던져 손괴하고 욕설을 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또한 이모씨는 지난 3월 3일 이후 최근 1개월간 음주운전으로 총 5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4월 6일에도 술에 취해 편의점에 들어가 의자를 집어 던지는 행패를 부린 상습 주취 폭력배를 구속하는 등 금년 들어 5번째 주취폭력배를 구속했다.

박형준 중원경찰서장은 "서민상행위침해 등 주취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서민을 괴롭히는 폭력사범에 대해서는 계속 단속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