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위자료지급, “아이 아빠로서의 삶을 존중”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9/05/29 [18:31]

박해미 위자료지급, “아이 아빠로서의 삶을 존중”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9/05/29 [18:31]
   
▲ 보도 캡처

[분당신문=이미옥 기자] 배우 박해미 위자료지급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MBC 뉴스투데이는 박해미가 남편 황민과 이혼하면서 위자료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이날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는 “황민이 협의 이혼을 해 줄 테니 위자료를 달라고 요구해 왔고, 이에 박해미 씨는 경기도 구리의 집을 처분해 위자료의 일부를 지급했다”고 박해미 씨 측근의 말을 전했다.

황민의 이혼 유책사유가 분명했음에도 박해미는 아이 아빠로서의 삶을 존중해 위자료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또 “박해미가 위자료를 지급하고 나면 빈털터리가 될 것 같다”면서 “대학생인 아들과 짐 일부만 가지고 월셋집으로 이사를 간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황민은 지난해 8월 음주운전을 하다 화물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자신의 승용차에 동승했던 극단 소속 직원과 배우 등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았다. 황민은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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