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대원동 아튼빌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에 임재국 회장(사진 가운데)이 5기 회장으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아튼빌아파트는 2003년 10월 하대원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서, 현재 1천541세대 6천여명이 입주해 살고 있는 대규모 아파트다.
▲ 임재국 회장은 취임식 때 축하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이를 노인정과 안나의 집 등에 기증했다. |
임재국 회장, 사랑의 쌀 '안나의 집' 등에 전달축하 화분 대신 받은 사랑의 쌀 20kg 30포 쾌척임재국 회장, 사랑의 쌀 '안나의 집' 등에 전달축하 화분 대신 받은 사랑의 쌀 20kg 30포 쾌척
아튼빌아파트는 2003년 10월 하대원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서, 현재 1천541세대 6천여명이 입주해 살고 있는 대규모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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