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존 성남점은 ‘여름 인기아이템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
서울 노원점은 신사·숙녀 특가 상품전 ‘Shopping Chance!’를 열고, 올리비아하슬러의 기획 상품을 5천원에, 그 외 전품목을 1만원에서 최대 3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고품격 디자이너 브랜드 앙드레김과 피에르가르뎅의 특가전도 진행된다. 앙드레김은 최대 8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해 티셔츠를 2만원에 바지를 5만9천원대에 판매하며, 피에르가르뎅은 티셔츠과 바지를 각 1만9천원과 3만9천원에 내놓고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골프웨어 특가 제안전’을 통해 JDX의 제품을 70% 할인된 가격에, 송지오골프의 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에서는 특가 기획 상품 티셔츠를 200점 한정 5천원에 선보이며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물병을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장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KIDS 1+1 기획전’을 통해 아동용 기획 아이템을 모두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아디다스의 팝컬러 수영모, 버블버블의 투명 선글라스, 앙나뚜르의 물총이 각 1만원에 하나 더 증정되며, 아동 의류 브랜드 작은신부와 오모로이의 사랑스러운 나시티와 티니벨의 아동용 크록스샌들 역시 1+1 기획으로 1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여름 아이템을 모아 바캉스를 위한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시원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스누피의 캐리어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보조 여행가방이 각 5만9천원과 1만5천원, 레노마의 남성용 트렁크 수영복과 성인수경이 각 3만9천원과 1만원에 판매된다. 그 외에도 아놀드파마의 패션 선글라스를 1만원에, 에델의 명품스타일 선글라스를 5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 인기아이템 균일가전’을 열고 시원한 여름을 위한 다양한 의류, 잡화 아이템을 선보인다. 스테파니의 프린트 원피스와 끄레아또레의 화이트 원피스가 각 9천900원, 르샵의 쉬폰 블라우스와 꾸즈의 프릴 스커트가 각 20점 한정 수량으로 역시 9천900원에 판매된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