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앞, 차량 난간 추락 사고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2/06/27 [10:07]

분당서울대병원 앞, 차량 난간 추락 사고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2/06/27 [10:07]

지난 6월 26일 오후 12시 경,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입구 삼거리에서 박모(남, 45)씨의 트라제 승합차가 미금교 난간을 들이받고 4M 아래 탄천으로 추락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분당소방서(서장 장진홍)는 추락 신고접수를 받자마자 인근 구미119안전센터 구급차 2대와 소방펌프차를 출동시켜 요구조자 확인에 나섰으며, 탄천에서 운동중인 시민이 사고현장을 목격하고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구조에 나섰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를 비롯해 동승자 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으며, 인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출동한 경찰이 조사 중이며 물속에 처박힌 차량에서 기름이 유출돼 출동한 소방대가 긴급방재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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