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지구대 경관, 밧줄을 목에 맨 자살기도자 극적 구출해 내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2/07/02 [17:04]

신흥지구대 경관, 밧줄을 목에 맨 자살기도자 극적 구출해 내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2/07/02 [17:04]

   
▲ 이상무 경관과 김승환 경관.
[분당신문] 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 신흥지구대 이상무 경관과 김승환 경관은 지난 6월 28일 오전 9시경, 공사중인 7층 빌딩 난간에서 밧줄에 목을 매고 뛰어내리려는 자살기도자를 조기 발견, 끈질긴 설득 끝에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이상무 경관과 김승환 경관은 지난 28일 순찰근무 중, 공사중 빌딩 난간에서 자살하려고 한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성남수정경찰서 형사기동대와 119에 지원요청을 하였고, 자살기도자가 내려올 것을 꾸준히 설득하고, 안전하게 건물 내로 끌어 내려서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신흥지구대 이상무 경관은 자살기도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경찰관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며,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사건을 신속, 정확한 대처로 전 경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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