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성호시장 집중호우로 피해자 발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2/07/06 [12:34]

성남 성호시장 집중호우로 피해자 발생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2/07/06 [12:34]

[분당신문]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월 6일 오전 11시 현재, 경기지역 일대 집중호우로 인해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소재 성호시장 내 한 식당건물의 붕괴로 인해 부상자(배복순씨)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 피해를 입은 배복순(여, 65)씨는 식당건물 지붕의 붕괴로 허리부상을 입어 인근 중앙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6일 오전11시 현재 경기도 일대는 주택침수도 잇따르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원 73, 성남 16, 부천 2, 안양 179, 안산 17, 용인 22, 평택 3, 화성 15, 광명 17, 시흥 33, 군포 43, 광주 16, 오산 10, 하남 3, 고양 2, , 과천 1곳으로 총 452세대가 침수되고, 이 중 437세대가 긴급조치 되어 완료되었으며, 화성시의 15세대가 조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어제 5일부터 내린 비는 6일 오전 11시 현재, 지역별로는 안산 316mm, 시흥 306mm, 광주 304mm, 수원 288mm, 의왕 285mm, 군포 260mm, 용인 251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침수주택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 및 재난지원금 지급과 교통통제구간 신속 개통을 위해 인력과 장비 지원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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