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1월 29일 양평군 광탄리유원지에서 겨울철 빙상 등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기도 특수대응단과 7개 소방관서(분당·성남·양평·광주·하남·여주·이천)가 합동으로 동계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 분당소방서 119구조대원 5명이 참여했으며, 수중 인명구조 시 구조대원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요 훈련은 ▲응급구난잠수 절차훈련(얼음 밑 잠수 및 탐색, 구조, 인양, 오염물 제거) ▲해빙기 대비 빙상구조장비를 활용한 수난인명구조훈련 등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분당소방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윤리강령 ㅣ 회사소개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8. 1동 830호(구미동, 세종그랑시아) ㅣ 전화 : 031-702-7575 ㅣ 팩스 031-696-5475
분당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 등록일 2011.08.22ㅣ 발행인 : 김생수ㅣ 편집인 : 유일환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보도자료 : sskim731@bundangnews.co.kr |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Copyright © 분당신문. All rights reserved.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