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성남시 코로나19 발생현황 …성남시 첫번째 확진환자 '퇴원'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1:27]

3월 11일 성남시 코로나19 발생현황 …성남시 첫번째 확진환자 '퇴원'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3/11 [11:27]

▲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분당신문] 10일에는 건국대학교 병원 직원(34, 중원구 은행동)이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해당 직원은 9일 오전 11시 20분 건국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6시 20분 확정 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은행동 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을 환료했으며, 가족 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이 확진자의 경우  사는 곳은 성남이지만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서울 광진구에서 관리한다. 

 

아울러 지난 2월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성남시 첫번재 확진환자(26, 분당구 야탑동)가 PCR 진단검사 결과, 3월 9일과 3월 10일 두차례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오면서 24시간 간격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발열이 없고 증상이 호전되어 10일 격리 해제됐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11일 오전 9시 현재 코로나19 발생 관련 해당자는  총 402명(수정구 72명, 중원구 93명, 분당구 237명, 타시군 확진환자 8명 제외)으로 어제(10일)보다 45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성남시 관리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이중  처음으로 성남지역  완치자(격리해제) 1명이 나왔으며,  17명은 치료중(격리중)이다.  17명 중 분당제생병원 확진환자가 13명(성남 3명, 타 시군 8명)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의사환자는 2명으로 변동이 없었으며, 조사대상 유증상자도 어제보다 2명이 줄어 67명을 기록했다. 다만, 자가격리자는 더 늘어나 297명이며, 능동감시대상자도 26명으로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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