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폭염대비 콜앤쿨 구급차 운영에 만전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7/26 [17:22]

성남소방서, 폭염대비 콜앤쿨 구급차 운영에 만전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07/26 [17:22]

   
▲ 폭염환자 구급을 대비한 콜앤쿨 구급차를 정비하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소방서(서장 이병균)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폭염환자 발생에 대비해 열손상환자용 응급처치 장비를 갖춘 콜앤쿨 구급차(Call&Cool Ambulance)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일 2회 이상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앤쿨 구급차는 오는 9월까지 폭염으로 인한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폭염환자 치료를 위해 열손상환자용 응급처치 장비인 얼음조끼(iced vest), 정맥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대비물품을 구비하고 항시 점검중에 있다.

열손상 환자중에서도 특히 열사병은 무의식상태로 빠질수 있고, 특히 그대로 방치했을 경우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노인, 신체허약자 등은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꼭 외출을 해야할 경우에는 햇볕이 강한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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