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풀무원 후원으로 '효자 식품꾸러미' 안심 배달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08:26]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풀무원 후원으로 '효자 식품꾸러미' 안심 배달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7/15 [08:26]

▲ 보냉가방으로 바뀐 어르신 식품꾸러미가 전달된다.  

 

[분당신문] 13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 보냉가방으로 안전하게 포장된 대체식품 꾸러미를 무료급식 대상 어르신 250명에게 전달했다.
 
기존 종이박스는 무더위로 인해 보관온도가 상승하고, 식품 신선도 유지가 어려웠지만, 풀무원에서는 보냉가방 600개와 아이스팩 1천200개를 후원, 복지관에서 직접 조리한 밑반찬들을 보다 신선하고 안전하게 어르신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 관계자는 “복지관에서 오랜 기간 어르신들에게 제공해 온 식품꾸러미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코로나19 사태에 폭염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의 안전에 대해 만전을 기해야하는 상황이다. 어르신들께서 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식품꾸러미 배달은 지난 2월 1일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이 시작하자 무료급식 대상 어르신들의 결식예방을 위해 시작했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어르신 댁으로 비대면 전달로 현재 총 24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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