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직협, 고영종 기획조정실장 ‘베스트 간부’ 선정

김용호 재무담당관,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이 베스트 간부 상위권 이름 올려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1/01/05 [11:49]

경기도교육청 직협, 고영종 기획조정실장 ‘베스트 간부’ 선정

김용호 재무담당관,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이 베스트 간부 상위권 이름 올려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입력 : 2021/01/05 [11:49]

-본청 실·국장 이하 4급(상당) 이상 간부 공무원  45명 대상, 본청 6급 이하 직원 157명 참여

 

[분당신문]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2020년 베스트 간부’(참 리더) 공무원으로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을 선정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직잡협의회는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우측 세번째)을 베 스트 간부로 꼽았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2017년부터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선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잔해 11월 23일부터 12월 20일까지 4주간 실시한 결과로 베스트 간부 선정 후보자는 본청 실·국장 이하 4급(상당) 이상 간부 공무원 총 45명이었고, 본청 6급(장학사 포함) 이하 공무원들이 후보자들을 평가하여 베스트 간부 공무원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베스트 공무원은 비전 제시, 조직 화합, 탁월한 업무 전문성, 높은 청렴도, 솔선 수범 부문에서 다수의 높은 점수를 평가받은 사람을 선정하고 있다.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은 조직의 비전 제시, 탁월한 업무 전문성, 조직 화합, 솔선수범, 청렴도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상을 받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영종 기획조정실장 외에 김용호 재무담당관,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이 베스트 간부 공무원 후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관계자는   “평소 기획조정실장이 6급(상당)이하 직원들을 대할 때 온화한인품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모습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작용한 것으로 본다"면서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설문조사의 목적은 단순한 인기조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베스트 공무원 설문조사 외에도 근무환경, 업무능률 향상, 고충처리, 간부공무원들의 미담·갑질 사례 등 본청 내 소통과 협업에 대한 의견도 동시에 청취했다.

 

그 결과, 총 157건의 의견을 접수했으며, 분야별 의미있는 정책제안을 비롯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으로는 ▲ 적절한 업무분장으로 저녁이 있는 삶 보장 ▲고압적이고 보수적인 환경 배제, 실무자 판단을 존중해주는 업무환경 필요 ▲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필요 ▲재택근무 확대 ▲협의장소 부족 ▲당직실 시설 개선 필요 ▲남성 공무원들의 야간 숙직 전담 문제에 대한 시정 필요성 ▲본청 부서 소관 고유 업무의 독립성 필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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