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구미동 대광사 지관전 방문자 '확진'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주충', "느슨해지면 그동안의 노력 허사될 수 있다" 우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13:03]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구미동 대광사 지관전 방문자 '확진'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주충', "느슨해지면 그동안의 노력 허사될 수 있다" 우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1/26 [13:03]

▲ 임시 선별검사소가 설치된 성남종합운동장을 찾는 방문자가 많이 줄었다.

 

[분당신문] 대규모 집단 감염 추가 확산이 주춤해지면서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도 주춤해진 상태이다. 하지만,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느슨해지면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가 될수 있다"면서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1m 이상 거리두기 등 기본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1월 4일 이후 IM선교회, IEM 국제학교, TCS 국제학교 방문 자 및 관련자는 신속히 선별진료소 등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구미동 소재 종교시설 대광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월 18일과 19일 대광사 지관전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종용하고 있다.

 

1월 26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신규  확진자는 7명이 발생했다. 발생 원인별로는 확진자 접촉 5명(가족간 접촉 4명, 지인 접촉 1명), 감염경로 파악중 2명이다.

 

중원구(성남 1566번째)는 9일 확진된 중원구(성남 1335번째)와 10일 확진된 중원구(성남 1351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채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구(성남 1514번째)에 의해 23일 분당구(성남 1557번째)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어 24일에는 분당구(성남 1565번째)가 추가 감염됐다. 또 다시 분당구(성남 1567, 1568번째) 가족도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 실시 후 25일 확진판정 받았다.

 

그리고 분당구(1514번째)에 의해 감염됐던 분당구(성남 1557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광주시(성남 1569번째) 거주가가 추가 감염됐다.

 

서울 도봉구(성남 1570번째)와 수정구(성남 1571번째)는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분당구(성남 1572번째)는 분당구(성남 1530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1월 26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천572명이다. 현재 총 1천336명이 격리해제 퇴원했으며,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2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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