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설시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개장하자마자 '폐쇄'…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5명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7:14]

중앙공설시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개장하자마자 '폐쇄'…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5명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1/27 [17:14]

▲ 중앙공설시장 확진자가 발생, 개업과 동시에 폐쇄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분당신문] 1월 27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 발생했다. 집단 감염지로 지목됐던 중원구 소재 공부방 관련 3명, BTJ열방센터 관련 1명 등에 이어 확진자 접촉 6명(가족간 접촉 4명, 직장 및 지인 접촉 2명), 감염경로 파악중 5명이다.

 

1월 13일 확진자가 발생한 중원구 소재 공부방 관련 접촉자 조사 중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중원구(성남 1584, 1586, 1587번째) 3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경북 상주시 소재 BTJ 열방센터 관련 접촉자 조사 중 중원구 소재 교회 관련 자가격리자에 대한 해제전 검사에서 중원구(성남 1583번째)가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44명이다.

 

또한, 최근 새롭게 단장 후 문을 연 중앙공설시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 개업과 동시에 폐쇄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지난 25일 중앙시장 소속 환경미화원 확진에 따라 같이 근무했던 6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26일 추가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확진자의 가족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상인들에 대한 검사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27일 오후 2시부터 다시 문을 연 상태다. 중앙시장 재단장 오픈에 따라 은수미 성남시장, 윤창근 의장, 김태년 국회의원 등이 다녀가기도 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수정구(성남 1573번째) 분당구(성남 1575번째), 서울 양천구(성남 1578번째), 중원구(1579, 1585번째) 등은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는 수정구(성남 1574번째)는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후 20일 확진된 수정구(성남 1522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받았다. 분당구(성남 1576번째)는 앞서 확진된 분당구(성남 1575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원구(성남 1577번째)는 중원구(성남 1585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원구(성남 1580번째)는 중원구(성남 1579번째) 확진자와 접촉하여 감염됐다. 수정구(성남 1581번째)는 수정구(성남 1573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1582번째)는 도봉구 확진자와 직장에서 접촉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월 27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5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천587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총 1천359명이 왼치 후 격리해제됐으며,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2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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