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3명…고령 사망자 계속 발생, 26명째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0:20]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3명…고령 사망자 계속 발생, 26명째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2/26 [10:20]

- 분당구보건소 확진자 발생, 일시 운영 중지, 152명 진단 검사 실시 중

-멈추지 않는 집단 감염…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73명, 성남 무도장 관련 59명째

 

▲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차량이 수정구 소재 요양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분당신문] 분당구보건소내 확진자 발생으로 분당구보건소와 보건소내 선별진료소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하지만,정부 지원인력 등으로 운영되는 야탑역 광장, 탄천종합운동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는 정상운영하고 있다.

 

분당구보건소 확진자는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현장점검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25일 분당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분당구보건소 내 근무하는 직원 등 152명 중 127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12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 진행중이다. 미검사자 25명은 오늘 중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월 25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명 발생했다.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7명, 성남시 무도장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1명(지인 접촉 1명), 해외입국(아랍에미리트) 1명, 감염경로 파악중 3명이다.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어제(25일)도  분당구(성남1892, 1893, 1894, 1895, 1896번째), 분당구(성남 1903번째) 중원구(성남 1904번째) 등 7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73명(종사자 15명, 입원환자 57명, 추가전파 1명)이다.

 

분당구 소재 무도장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도 멈추지 않고 또 다시 수정구(성남 1897번째)가 확진되면서 성남시 무도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59명(무도장 방문자 41명, 추가 전파 18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광주시(성남 1898번째), 수정구(성남 1900번째), 분당구(성남 1901번째)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로 현재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또한, 수정구(성남 1899번째)는 부산시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원구(성남 1902번째)는 지난 23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했으며, 25일 중원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 실시후 확진판정 받았다.

 

어제(25일) 성남시 코로나19 검사는 각 보건소 선별진료소(412명)와 임시선별검사소(1천212명)에서 모두 1천624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신규 확진자는 1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는 1천904명이다. 현재까지 1천657명이 격리해제 퇴원했으며, 격리중인 환자는 221명이다.  안타깝게도 23일에 이어 또다시 사망자 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도 2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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