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기도당, 3.25 요양노동자 하루 멈춤 집단행동 지지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3/24 [08:12]

진보당 경기도당, 3.25 요양노동자 하루 멈춤 집단행동 지지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1/03/24 [08:12]

 

▲ 진보당은 요양노동자 하루멈춤 집단행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분당신문] 진보당 경기도당은 23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3.25 요양노동자 하루 멈춤 집단 행동’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보당 경기도당은 “정부와 경기도는 말로만 필수노동자 운운 말고 인력충원 없이 혹사노동으로 고통받고 있는 요양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즉각 나서야 한다”며 “전국의 요양노동자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해고 금지와 상시적 위험수당 보장을 요구하며 3월 25일 하루 멈춤 집단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월 24일 경기도의회는 경제노동위원회에서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며 "경기도는 즉각 추경예산을 편성해서 요양노동자들이 요구하는 상시적 위험수당 월 10만원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진보당 경기도당은 “요양노동자들의 정당한 하루 멈춤 집단행동을 지지하며 정부와 경기도가 나서서 고통받는 요양노동자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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