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앙도서관 ‘함께하는 책배달 책나눔’ 서비스 운영

첫 대출자가 먼저 읽고, 주위 가족 또는 이웃에게 릴레이로 추천하는 방식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5:33]

성남 중앙도서관 ‘함께하는 책배달 책나눔’ 서비스 운영

첫 대출자가 먼저 읽고, 주위 가족 또는 이웃에게 릴레이로 추천하는 방식

강성민 기자 | 입력 : 2021/04/07 [15:33]

▲ 중앙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베스트 셀러 또는 교양도서를 공유하는 책배달 서비스가 실시된다.

 

[분당신문] 성남 중앙도서관은 원도심 독서율을 증진시키고 시민들이 함께 읽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해시태그 릴레이북과 함께하는 책배달 책나눔 서비스’를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해시태그 릴레이북과 함께하는 책나눔 책배달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또는 교양도서 1권을 2달간 장기 대출하는 서비스로 첫 대출자가 먼저 읽고, 주위 가족이나 이웃에게 릴레이로 추천해 양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4월 수정구, 중원구 중 2개 동 행정복지센터(태평3동, 은행2동)를 선정해 주위 이웃들과 교류가 용이한 통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속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책을 찾아가면, 두 달 뒤 6월 말 마지막으로 책을 공유받은 사람이 동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 또는 상호대차가 가능한 가까운 도서관으로 반납이 가능하다.

 

중앙도서관 자료정보팀 신용자 팀장은 “이번 해시태그 릴레이북과 함께하는 책배달 책나눔 서비스를 통해 원도심 독서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책 읽는 성남 이미지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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