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중앙동에서 매년 펼치는 사랑봉사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9/11 [15:42]

용인 중앙동에서 매년 펼치는 사랑봉사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09/11 [15:42]

   
 
[분당신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여성 성산로타리클럽(회장 김상수) 회원들과 용인시 본수원갈비(대표 여재윤)에서 지난 9월 10일 김량장동에 위치한 독거노인 공동주택인 용인시 ‘사랑의 집’에 거주하는 홀로어르신(34명)들을 초대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리는 효 잔치를 열었다.

이날 효 잔치에서는 여성성산로타리클럽 회원 20여명이 뜻을 모아 송편과 음료를 준비하고 본수원갈비 대표 여재윤씨가 장소를 제공, 갈비탕 등 음식을 마련했다. 특히 효 잔치는 2009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씩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박신자 중앙동장은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이 같은 행사를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여유가 지역사회에 고루 퍼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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