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 분당 판교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8억원 확보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6/30 [10:36]

김은혜 의원, 분당 판교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8억원 확보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1/06/30 [10:36]

- 물빛어린이공원 수변시설 재정비 5억원, 율동공원 방범용 CCTV 설치 1억원, 관내 교량 내진보강공사 2억원 확보

 

▲ 김은혜 국회의원     

 

[분당신문]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분당갑)은 29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교부세를 계기로 해당 사업들의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김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물빛어린이공원 수변시설 재정비’ 5억원, ‘율동공원 방범용 CCTV 설치’ 1억원, ‘야탑 5교 등 교량 내진보강공사’ 2억원 등이다.

 

지난 2009년 판교택지개발사업 시 조성된 물빛어린이공원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산책 공간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공원의 상징과도 같은 연못 수상 데크의 목재 부식이 상당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재설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교부세 확보로 수 만 명의 판교 주변 주민들이 수혜를 입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지진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내진 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교량에 대해 내진보강공사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분당구 관내 교량(야탑5·6·7교, 서현 점골교)에 대한 내진성능의 확보로 지진 발생 시 인명과 차량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에서 추진 중인 ‘율동공원 방범용 CCTV 설치사업’ 또한 조속히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들어 관내 CCTV 확충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CCTV 설치는 공원 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챙기며, 행안부에도 예산 확보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해 왔다.

 

김은혜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과 휴식이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하나 지자체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더뎠던 사업들이 이번 교부세 확보로 진행에 속도를 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분당・판교 주민들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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