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고·제일초·중원초·성남 중앙초…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1/07/05 [10:19]

성남여고·제일초·중원초·성남 중앙초…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입력 : 2021/07/05 [10:19]

[분당신문]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여자고등학교, 제일초등학교, 중원초등학교, 성남 중앙초등학교 등 4개 학교가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진행하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사업이다. 오래된 학교 건물을 개축 또는 리모델링해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고,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춰 스마트한 학습 인프라를 구축하며, 저탄소 에너지 자급을 지향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 교육부가 밝히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모습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성남여고·제일초·중원초·성남 중앙초 등은 1960~1970년대에 건축되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에 윤영찬 의원은 경기도 교육청, 성남시 등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마련을 위해 지속 논의해왔으며,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디지털뉴딜분과 간사로서 학교 현장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전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사전기획과정을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학교에 맞는 미래전환 계획을 세우고, 23년 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영찬 의원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중원구의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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