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근 의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기초부문' 대상 수상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10/05 [22:15]

윤창근 의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기초부문' 대상 수상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10/05 [22:15]

 

▲ 윤창근 의장(가운데)가 한국자치발전 연구원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이 5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지방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원장 김안제)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자치 발전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고,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창근 의장은 아동 청소년이 부모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을 때 채무가 상속되는 사례가 없도록 성남시가 법률적 지원을 하는 '아동 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를 비롯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자립생활지원 조례' 등을 제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공공디자인 지원과 도시역사문화기록으로 개발 이전의 도시모습을 생동감있게 펼쳐보이는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조례 발의 등을 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경기도시군협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성남시의회 의장을 맡아 경쟁중심의 의회,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구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평가다. 

 

윤창근 의장은  “이 상을 받은 것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지역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의정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