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농구 3연패…정태현(수영) 3관왕·윤지유(탁구) 2관왕, 최미정·이호성(볼링)·정홍재(수영) 금메달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22:30]

지적농구 3연패…정태현(수영) 3관왕·윤지유(탁구) 2관왕, 최미정·이호성(볼링)·정홍재(수영) 금메달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10/22 [22:30]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연패를 달성한 지적농구 경기도 선수단.

 

[분당신문]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째날,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고 있는 성남시 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오늘(22일)도 이어졌다. 

 

먼저,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민현식, 박세준, 김준원, 한동찬 선수 등이 활약한 지적농구(IDD)가 결승전에서 서울을 75대 60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 전국체전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볼링에서는 최미정 선수가 2인조에서, 이호성 선수는 개인전에서 각 금메달을 따면서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특히, 우수선수인 정태현 선수는 수영 자유형 50M S9 금메달까지 거머쥐면서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도쿄패럴림픽 영웅 탁구 윤지유 선수도 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2관왕이다. 정홍재 선수는 수영에서 혼계형 200M 금메달과 자유형 50M S6 은메달, 접영 50M 동메달을 안겼다.  

 

탁구 문성혜 선수는 단식 금메달에 이어 복식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고, 유아영 선수는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볼링에 출전한 김성필 선수는 2인조 경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대회 3일째인 10월 22일 현재까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성남시 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2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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