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트로트와 댄스 한서경·이미리·박남정과 국악이 만나면 ‘어깨춤 들썩’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07:50]

랩 트로트와 댄스 한서경·이미리·박남정과 국악이 만나면 ‘어깨춤 들썩’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1/11/29 [07:50]

- 성남시립국악단 12월 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송년음악회

 

▲ 진성수 지휘로 국내 1호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장새납(태평소를 개량한 북한 악기) 연주자 이영훈, 가수 한서경, 이미리, 박남정이 출연해 랩 트로트와 댄스곡, 국악이 만나는 이색 무대를 펼친다.

 

[분당신문]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송년음악회를 연다. 제64회 정기연주회인 이날 음악회는 상임지휘자 진성수가 지휘봉을 잡고, 가수 한서경이 사회자로 나선다.

 

연주회는 국악관현악 ‘신내림’으로 시작해 도화타령(봄), 농부가(여름), 풍년가(가을), 군밤타령(겨울) 등 올 한해 사계절을 추억하는 음악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국내 1호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장새납(태평소를 개량한 북한 악기) 연주자 이영훈, 가수 한서경, 이미리, 박남정이 출연해 랩 트로트와 댄스곡, 국악이 만나는 이색 무대를 펼친다.

 

멀티 악기 협주곡 ‘오색타령’, 장새납 협주곡 ‘열풍, 어메이징’, ‘우리 어멍’, ‘낭랑 18세’, ‘반갑습니다’, ‘미리뽕’, ‘사랑의 불시착’, ‘아~바람이여’, ‘널 그리며’ 등이다. 관람객에 흥겨움을 전해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는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인터파크나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1544-8117)로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500석 규모)엔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뒤 입실할 수 있고, 동행자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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