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지구대 이전 신축 예산 확보… 윤영찬 의원 "차질없이 완공 되도록 살피겠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12/15 [18:01]

성호지구대 이전 신축 예산 확보… 윤영찬 의원 "차질없이 완공 되도록 살피겠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12/15 [18:01]

- 성호지구대, 근무인원 63명이 10명 이하 좁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실정…윤영찬 의원 "지구대 이전신축 예산 2억2천만원 확보"

 

▲ 윤영찬 의원과 정재남 중원경찰서장이 성호지구대를 방문했다. (사진: 윤영찬 의원실)

 

[분당신문] 성남중원경찰서 성호지구대는 지난 1997년 건축돼 24년이 경과한 만큼 건물이 노후화 됐고, 사무공간이 협소해 민원인 편의시설‧피의자 조사실 등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성호지구대 근무 인원 63명이 10명 이하의 좁은 연면적에서 근무하는 실정이었다. 게다가 인근 지구대와 비교했을 때 연면적 대비 관할 인구가 많고, 치안 서비스 수요가 높아 이전 신축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 성호지구대는 건물 노후와 사무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사진: 윤영찬 의원실)

 

윤영찬(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 국회의원은 지난 3일, '안전한 중원구'를 위한 성호지구대 이전신축 예산 2억2천만 원을 신규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15일에는 정재남 중원경찰서장과 함께 성호지구대에 방문해 근무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치안 상황과 이전 신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영찬 의원은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서 중원구민들의 민생치안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경찰관 근무환경 개선과 중원구 치안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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