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미래, 알고 나면 행복한 성장이죠”

양지문화의집, 청소년 행복플러스 ‘진로 편’ 마련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10/15 [12:32]

“불안한 미래, 알고 나면 행복한 성장이죠”

양지문화의집, 청소년 행복플러스 ‘진로 편’ 마련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10/15 [12:32]

   
▲ 행복플러스 3+ '진로 편'으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 3, 4월에 진행된 '친구편' 프로그램)
[분당신문] 2011년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15~24세 청소년들의 61.6%가 진로와 직업 및 학업을 최대 고민거리로 뽑고 있다. 이처럼 청소년들의 불투명한 진로와 직업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성남청소년육성재단 양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련한 ‘청소년 행복플러스’는 또래 친구와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가족과의 공동 체험, 그리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진로 멘토 및 전문가를 만나는 프로젝트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친구 편’을 시작으로 6월에는 청소년들에게 가족과의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는 ‘가족 편’을 마련해 왔다.

   
▲ 지난 6월 진행된 행복플러스 3+ '가족 편' 자료사진.
이어 청소년 행복플러스 3+ ‘진로 편’으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로에 관심있는 중학교 1~3학년 26명을 대상으로 홀렌드검사, 체험 계획서 세우기, 직업인 만나기, 잡월드 체험 등을 실시한다.

1~2회 때는 홀드직업적성검사, 나의 직업흥미유형, 진로의사결정, 정보의 중요성, 직업체험계획서작성 등을 진행한다. 3회 때는 의사, 경찰, 공무원, 요리사 등 그리고 4회에서는 바리스타로 변신해 드롭커피내리기를 배워본다. 5~7회 때는 ‘내가 선택한 체험’ 공유하기를 비롯해 잡월드 견학하기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행복플러스는 친구, 가족, 진로 등 3단계 프로젝트로 구성,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면서 “마지막 단계로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이 무엇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여 투명한 미래를 계획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의 : 070-4493-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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