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선거 '신구도시 갈렸다'…수정·중원 민주당 4석, 분당 국민의힘 4석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6/02 [07:21]

광역의원 선거 '신구도시 갈렸다'…수정·중원 민주당 4석, 분당 국민의힘 4석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2/06/02 [07:21]

 

▲ 수정·중원 민주당, 분당은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위쪽부터 문승호, 최만식, 전석훈, 국중범, 방성환, 이기인, 안계일, 이제영 당선자)

 

[분당신문] 이번 성남지역 광역의원(경기도의회 의원) 선거는 지난 제7대 선거에서 8곳 전 지역을 민주당에 내줬던 것을 탈피, 수정·중원 민주당 4석, 분당 국민의힘 4석으로 신구도시가 극명하게 나뉘었다.

 

수정구 ▲제1선거구에서는 4만9천70표 중 더불어민주당 문승호 후보가 2만4천721표(51.47%), 국민의힘 이정은 후보 2만3천307표(48.52%)를 보이면서 문 후보가 당선됐다. ▲제2선거구 5만7천826표 중 더불어민주당 최만식 후보 2만9천586표(52.45%), 국민의힘 장윤영 후보 2만6천819표(47.54%)로 최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중원구 ▲제3선거구는 5만9천표 중 더불어민주당 전석훈 후보 3만514표(52.95%), 국민의힘 임재국 후보 2만7천111표(47.04%)로 전 후보가 당선됐다. ▲제4선거구 3만5천457표 중 더불어민주당 국중범 후보 1만8천139표(52.72%), 국민의힘 김현진 후보 1만6천267표(47.27%)로 국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분당구 ▲제5선거구는 6만6천839표 중 더불어민주당 임채철 2만7천19표(41.18%), 국민의힘 방성환 후보 3만8천592표(58.81%)로 방 후보가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다. ▲제6선거구 6만9천719표 중 더불어민주당 김승용 후보 2만6천464표(38.57%), 국민의힘 이기인 후보 4만2천144표(61.42%)로 이 후보가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 변경에 성공했다. 

 

분당구 ▲제7선거구 5만1천782표 중 더불어민주당 송민규 후보 2만3천544표(46.33%), 국민의힘 안계일 후보 2만7천273표(53.66%)로 안 후보가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다. ▲제8선거구 6만2천265표 중 더불어민주당 왕홍곤 후보 2만3천74표(37.56%), 국민의힘 이제영 후보 3만8천344표(62.43%)로 이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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