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환 도의원, "1기 신도시 재정비, 빠른 시일내 이뤄져야"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2/11/04 [16:47]

방성환 도의원, "1기 신도시 재정비, 빠른 시일내 이뤄져야"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2/11/04 [16:47]

▲ 방성환 도의원이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경기도의회 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의원은 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 농업 예산 및 농민기본소득 지급, 김동연 지사의 도정 철학에 관한 도정질문을 펼쳤다.

 

방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취임사를 언급하며, 이재명 전 지사의 기본소득과 기회소득의 차이점, 세수 위기 극복 방안을 언급하며 도정질문을 시작했다.

 

또한, 방 의원은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한 김 지사의 발언을 인용하며 어떤 기득권을 내려놓았는지 물었고, 과거 남경필 전 지사의 연정을 언급하며 현재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이 협치와 연정이라고 말했다.

 

방 의원은 금리 인상, 고환율, 부동산 거래 절벽에 따른 세입 감소 등 대내외적인 위험요인으로 경기도 살림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김동연식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물으면서 결국 일자리가 만사라고 밝혔다.

 

이어서 농업 관련 예산 비중 5% 이상 확보, 농민기본소득 수요 예측 실패에 따른 예산 삭감, 농민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문제와 함께 경기도 산하기관의 부채가 6조 8,453억에 달하며, 산하기관의 부채 관리 방안에 관해 물었다.

 

이후 방 의원은 1기 신도시 재정비 문제를 언급하며 “김 지사께서 분당 아파트를 직접 찾아 약속한 재정비 관련 내용 얼마나 이행하셨나”며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 만큼 중앙 정부와 협력하여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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