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범 도의원, “기숙형 교육시설 및 생활시설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 실시” 요구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1/08 [14:35]

국중범 도의원, “기숙형 교육시설 및 생활시설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 실시” 요구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2/11/08 [14:35]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중범 의원.

 

[분당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7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2022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숙형 교육시설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요구했다. 

 

이날 국중범 의원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민들의 공분이 큰 상황인 만큼, 소방기관과 협력하여 진흥원의 기숙형 교육시설 규모를 반영한 충분한 수의 제세동기 등을 비치하는 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소관 기숙형 교육시설과 기숙형 생활시설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경기미래교육캠퍼스 홍석인 본부장은 “현재 파주캠퍼스 3대, 양평캠퍼스에 2대의 제세동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그 외 시설 안전과 관련하여 특별안전 점검을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국중범 의원은, “지난해에도 ‘영어마을’에서 ‘경기미래교육캠퍼스’로 해당 기관의 역할과 기능이 달라진 만큼 그에 상응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관의 정체성에 부합한 시설 및 프로그램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 여전히 ‘영어마을’의 역할에 국한되어 있다”고 꼬집으며, “2023년도 운영에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미래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홍 본부장은, “올해 영어마을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개방형 시민대학’ 운영했지만, 미래교육기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담아내기에는 미흡했음을 인정하며, 제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시의성을 고려하여 미래교육캠퍼스의 역할 전환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