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모란로타리클럽, 설명절 맞아 겨울방한용품 전달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1/13 [11:43]

성남모란로타리클럽, 설명절 맞아 겨울방한용품 전달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3/01/13 [11:43]

▲ 성남모란로타리클럽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겨울방한용품을 전달했다.

 

[분당신문] 성남모란 로타리클럽(회장 김미숙)은 지난 12일 오는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겨울방한용품을 기탁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만호)를 통해 전달된 방한용품은 내복, 조끼, 귀마개, 목도리, 장갑 등 2만7천여점으로 관내 56개 복지시설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미숙 회장은 “이번에 전해드린 방한용품으로 겨울철 추위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 노만호 회장은 “성남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로타리클럽의 정성스러운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물품을 차에서 옮기고 있다.

 

지난 1월 4일 성남모란로타리클럽은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성남지부를 찾아 1억원 상당의 겨울방한용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다양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로타리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하차하고 복지시설 별로 분류해 차량에 탑재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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