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안성에서 열려

성남시 23개 전 종목에 선수·임원 총 388명 참가

성남언론인협회 | 기사입력 2015/05/01 [15:01]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안성에서 열려

성남시 23개 전 종목에 선수·임원 총 388명 참가

성남언론인협회 | 입력 : 2015/05/01 [15:01]

   
▲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성남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를 비롯한 경기도 31개 시·군 1만38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4월 30일 오전, 안성맞춤의 도시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함께 뛰는 경기의 힘, 맞춤도시 안성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축구, 육상, 수영, 유도, 정구 등 20개 종목과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당구, 농구, 레스링 등 3개 종목을 포함 총 23개 종목에서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된다.

1995년부터 종합 순위제가 폐지된 후 참가 지자체의 인구수에 비례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성남시는 1부 소속되어 수원, 용인, 고양 등 16개 시와 겨루며, 2부는 개최시인 안성, 구리, 양주, 가평 등 15개 시·군으로 나눠 경기가 펼쳐진다.

   
▲ 이재명 시장, 박권종 의장 등이 성남시 선수단이 입장하자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남경필 도지사, 강득구 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과 각 시·도 체육회 관계자,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생활체육회 전인석 회장의 개식통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대회기 게양, 선서, 성화 점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의 식전행사는 △해병대사령부 군악의장대의 군악 시연 △용인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안성시민연합 풍물공연단의 얼쑤∼풍물공연 △육군 55사단의 안성자연 퍼포먼스 공연 등이 펼쳐져 대회장을 찾은 시민들과 선수단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성남시에서는 이재명 시장과 박권종 시의회 의장 그리고 방성환 경기도의원 등이 안성시종합운동장까지 찾아와 개회식에 참석하고 성남시선수단을 격려했다. 성남시는 23개 전 종목에 걸쳐 남자 146명, 여자 66명의 선수와 임원 176명을 포함 총 38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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