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전, 성남시 '종합 2위'

축구·정구·볼링 '우승' … 7년만에 2위 탈환

성남언론인협회 | 기사입력 2015/05/02 [22:00]

경기체전, 성남시 '종합 2위'

축구·정구·볼링 '우승' … 7년만에 2위 탈환

성남언론인협회 | 입력 : 2015/05/02 [22:00]

   
▲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축구 종목에서 성남시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성남시가 종합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성남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안성시 일대에서 펼쳐진 경기체전에서 23개 전 종목 388명의 임원과 선수단을 파견,  축구를 비롯해 정구와 볼링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복싱과 골프는 2위, 육상과 테니스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종합점수 2만6천549점으로 수원시(3만1천866점)에 뒤져 종합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고양시(2만1천521점), 4위는 화성시(2만1천218점)가 차지했다.

성남시는 지난 2005년 성남에서 열린 경기체전에서 2위를 차지한 뒤 2008년까지 4회 연속 2위를 차지했지만, 이후 직장운동부 폐쇄 등의 격변을 거치면서 경기체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7년만에 2위 탈환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수원시는 2005년 성남에서 열린 제51회 대회 이후 지난해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미개최된 것을 빼면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10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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